2011년 7월 6일 수요일

도메인, 사업자 등록완료

도메인 및 사업자 등록 완료.
강원도 산골짜기에 있어도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라는것을 보여주고 싶다.
Let's make the world better.!

2011년 7월 4일 월요일

사업자 등록 접수완료

난생 처음으로 사업자 등록이란걸 하였습니다. 뭔가 엄청난 일인줄 알고 있었지만 5분안에 간단히 접수되는거였군요.
개업식이란 것들은 일련의 쓸모없는 행사인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무언가를 시작하면서 그런 공식적인 행사는 반드시 필요하다라는걸 느낍니다. 자기자신과의 다짐도 있고 남들에게 무언가 정식으로 시작한다라는것을 알리는 자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며칠후면 사업자등록이 되고 또 며칠후면 사무실 입주를 하게되고 간단한 개업식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또 며칠후면 프로젝트를 마무리 해서 출시를 하게되고 마음먹은데로 착착 진행이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년 6월 20일 월요일

다시 첫 걸음.

잘 다니는 회사를 박차고 멋지게 나온다는 것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었는데 오늘 느끼게 되었다.
이런저런 이유로 하고 싶은 것들이 생겨버려서 무작정스러운 도전을 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나 보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새로운 여행, 새로운 일, 새로운 것을 하기 전에는 항상 막연한 두려움과 설레임에 휩싸이게 되는데 이런느낌을 좋아하나 보다. 자꾸만 무언가 내안에 무언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끼게 된다.

나도 그 누군가들 처럼 그럴싸하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조급함이 앞서지만 조금만 차분히 생각하자고 다독여 본다. 자! 이제 시작이다! 달려보자.

2010년 8월 2일 월요일

단호박 샐러드 만들기


붓기에 좋다는 단호박이 주방에서 자꾸 알랑알랑(?) 거리길래 퇴근하고 누워있다가 문득
단호박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다. 전에도 몇번 만들어 보았지만 내맘대로 레시피 덕에
양파의 매운맛에 겨우 먹었었는데 얼마전에 봤던 박수홍의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봤던
레시피대로 해보기로 했다.

엄마가 가져오신 무농약 단호박. 누군가(?) 직접 길러 주신거라는데 단단하니 맛있게 생겼다.
이미 밤 11시가 넘어서 다 해서 먹기는 무리인 것 같고, 반쪽만 잘라서 해보기로 했다.


반으로 싹뚝 잘라서 속을 파준다. 씨가 단단해 보여서 깨끗하게 파내었다.

찜통에 쪄도 되지만 전자렌지에 찌면 약간 수분이 빠지면서 물러지지 않는다고 하여 한번
전자렌지에 돌려 보았다. 사진처럼 베어나오는 단호박즙(?) 이 도망가지 않도록 놓고 5분정도
돌려주었다. 조금 크고 두껍다면 좀더 돌려도 된다고 한다.~ 찌기전에 물로 한번 씻어주는 것
잊지 말자.

5분정도 찌니 이렇게 물이 살짝 고이면서 알맞게 익혀졌다. 바싹 마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쪄진 것 같다. 뜨거우니 조심히 꺼내도록 하자.

자 조금 식었으면 이제 반으로 잘라 한쪽은 속을 파내어 소스를, 다른 한쪽은 큼직하게 썰어줄 것이다.

요로케 싹싹 긁어서 속을 파내준다. 껍데기도 몸에 좋은 것이니 버리지 말자.!!!

껍데기도 잘라서 놓자.~ 뭐 싫은 사람들은 버려도 좋다.

속을 파놓은 단호박에 마요네즈, 휘핑크림, 설탕을 적당히(?) 넣어 버무려 준다. 너무 묽지 않게
양을 조절해 가면서 넣어준다. 마요네즈 2스푼, 휘핑크림 2스푼, 설탕 한스푼 정도 넣어주었다.

나머지 반쪽은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먹음직스럽게.~
너무 큰것보다는 자잘한게 좋아서 적당히 잘랐다. 이제좀 뭔가 만들어지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썰어놓은 단호박과 소스를 같이 버무려 주면 완성.!!! 더 넣어줄 재료가 없어서 간단하게만
만들어 보았다.
자 이제 맛있게 먹는일만 남았다. 11시 반이다. 후후 얼른 먹어주자.!!


2010년 7월 17일 토요일

콜맨 컴팩트 투어링 텐트 LX 간단 리뷰

몇달전부터 관심있게 지켜 봐 오던 텐트를 구입했다.~^^

콜맨 컴팩트 투어링 텐트 LX.(Coleman compact touring tent LX)
인터넷에서 요놈 리뷰 찾기가 힘들어서 나라도 간단한 리뷰를 올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실 사용기는 다음에 올리도록 하고 일단 개봉기.!

마지막까지 코베아 알파인2 나스카 제품과 고민을 하다 무척 저렴한 가격에 끌려 컴팩트 투어링으로 선택하였다. 코베아 제품과는 무려 1Kg이나 차이 나지만 10만원정도 저렴하여 어쩔수 없이(?) 가격으로 결정되었다.^^

패킹된 모습은 아래와 같다. 그다지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인것 같다.
스펙상 무게는 4.5Kg. 음.. 만만치 않은 무게다. 저걸 지고 다니겠다고 다짐은 했었지만, 녹록치 않겠다.
구성은 아래와 같다.

이너텐트 폴 2EA, 플라이 폴 2EA, 텐트 팩, 로프, 플라이, 이너텐트, 루프 그물(?)



평소 공원이나 근처 산에 갈때는 플라이와 폴을 빼고 다니면 3Kg내로 줄어들것 같다.
그정도면 가방에 메고서도 충분히 다닐 수 있을 듯 하다.

거실에 펼쳤다가 사진을 못찍어서 방에다 한번 쳐봤다. 이거 원 방이 터지려고 한다.
2인용 인데 생각보다 넓은 것 같다. 생각을 너무 작게 했는지... 남자 둘이 누워도 넉넉할 듯 하다.
가방이랑 장비등을 넣으면 딱 맞을 듯 하다.
주말 내내 비가 온다는데 공원에 나가서 플라이 치고 하루종일 자고 싶으나......
주말 출근이라는 현실앞에 사용기는 다음에 올릴 수 있을것 같다.

2010년 3월 7일 일요일

[알래스카]5.1 두렵고 신나는 헤매임2

2007년 9월29일.

Danali Manor BNB에서의 하룻밤.
원래 글을 포스팅 한지는 꽤 지났지만 문득 그시절 그시간의 추억이
떠오를 때면 이렇게 나중에라도 포스팅 하려고 한다.

예정에 없던 곳에서의 하룻밤.
한국인이, 그것도 관광객도 거의 없는 한겨울에 고속도로 한복판에서의 만남.
어찌나 궁금한게 많으신지 이것저것 물어보신다.

알래스카에서 예정에 없던 저녁 소주를 맛본다.


한적하고 싸늘한 고속도로에서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뽀앟게 숨어있는 롯지. 이렇게 드넓은 땅에 곳곳에 전기가 모두 들어온다니 놀랍지 않은가??

앵커리지에서 페어뱅스의 약 5분의3지점? 쯤에 있어서 주로 물자수송 트럭운전을 하시는 분들이 자주 묶는다고 한다. 건물은 가건물이지만 속 내부는 그럴싸하게 꾸며져 있고 시설도 꽤나 좋다. 꽤 좋은만큼 가격도 만만치가 않았다. 보통 여름 성수기때에는 하룻밤 $120 ~ $140 까지 받으신다고 한다. 한국인이라 내심 기대했던 나에게 기꺼이 파격적인 할인을 해주신다. 지금 기억에 한 $90쯤 지불했었던 것 같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갈비와 소주가 함께한 저녁, 그리고 아침식사까지 훌륭한 호텔이었던 것 같다.

무섭게 불타고 있는  BBQ.


반가워서 뛰어오라고 하셨는데.... 레지던트 이블에서 나올 것 같은 좀비개의 돌진이 떠올랐다.
무섭게 돌진해 오더니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어 주었다.

 훌륭한 내부시설~
여름철에는 꽤나 많은 사람들이 묶는 것 같다. 레스토랑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

그리고 편안한 분위기의 거실~



그러고 보니 주인아저씨, 아주머니와 찍었던 사진이 없는 것 같다. 워낙 절박했던 시간이라 그랬을까. 그정도의 여유를 깜빡한 순간이 아쉽기만 하다.

방안의 모습도 찍지 않아버렸네. 넓은 침대가 있는 방으로 안내해주셨다. 샤워를 하고 나니, 그제서야
"내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라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무선랜도 되는 엄청난 시설에 탄복하고
얼른 GPS를 꺼내어 PC에 연결하여 위치를 확인하였다. 다행히  Denali area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것 같았다. 내일의 Jeff의 연락을 기다리며 행복한 꿈나라로 입장하였다.

현재) 웹싸이트를 찾아 인사라도 드리려 했지만 이상하게 웹싸이트가 검색이 되질 않는다. 그때 주인아저씨께서 보여주시면서 디자인좀 바꿔달라고 하셨었는데, 도통 이상한 싸이트로만 연결이 된다.

2010년 2월 22일 월요일

건강하게 자라난 미나리로 샐러드를~

간만에 포스팅.~^^
주말에 나른하게 쉬었더니 참 좋구나.~
며칠전부터 내방에 미나리가 생겼다~ 어머니가 갔다 놓으셨는데
이놈이 참 잘자란다.


주말이고 나른한게 상큼한 샐러드가 땡기는 것이 미나리가 눈에 들어 오게 되었다.!!!!!ㅋ
미안하지만 조금만 먹어줄께~ 라며 싹뚝~ 싹뚝~

요렇게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집에서 기르는 거라 거머리 걱정은 안해도 된다.!
신선한 미나리를 맛보려면 집에서 키워보세요~^^


예쁜 그릇에 아기자기 아름답게 담아내고


상큼한 소스를 만들어 보자.
매실, 들깨 가루, 참깨, 올리브 오일을 넣고 잘 섞어 준다. 보기엔 조금 지저분(?) 한듯 하지만
상큼하고 새콤한 맛이 난다.

미나리 위에 살살살 솔솔솔 뿌려주고 버무리면 맛있고 상큼한 미나리 샐러드 완성.!!!